어차피 느네 홈페이지 가서 뭔가 해볼려고 시도도 안할거야.
그냥 고객 센터 전화번호 알아서 상담원 연결하는게 빠르고 정확하거든.


비 Internet Explorer 이 아니라서 한국에서 인터넷 뱅킹 관련은 안될 거라고 생각했었거든.
근데 내가 단지 느그 고객 센터 전화번호를 알기 위해서 왜 이런 쓰잘데 없는 듣보잡을 깔아야 되냐고.
내가 로그인을 시도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몇줄의 정보 얻어가는데 빌어먹을 Active X니 보안프로그램이 깔아야 하냐고.


이건 뭐 답이 없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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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.Min

본진은 페이스북입니다만 긴 호흡의 글을 쓸 필요가 생기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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