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차피 느네 홈페이지 가서 뭔가 해볼려고 시도도 안할거야.
그냥 고객 센터 전화번호 알아서 상담원 연결하는게 빠르고 정확하거든.
비 Internet Explorer 이 아니라서 한국에서 인터넷 뱅킹 관련은 안될 거라고 생각했었거든.
근데 내가 단지 느그 고객 센터 전화번호를 알기 위해서 왜 이런 쓰잘데 없는 듣보잡을 깔아야 되냐고.
내가 로그인을 시도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몇줄의 정보 얻어가는데 빌어먹을 Active X니 보안프로그램이 깔아야 하냐고.
이건 뭐 답이 없다.
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교만 (1) | 2010.05.04 |
---|---|
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봤습니다. (1) | 2010.04.19 |
재미있는 알고리즘 문제. (0) | 2010.04.01 |
실종 해군 장병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. (0) | 2010.03.27 |
그래서 셜록 홈즈가 좋다. (0) | 2010.03.25 |